내가 나를 믿는 만큼 일이 되는거라고 했다.
그런데 나는 나를 못믿으니 어쩌면 좋지...
이럴땐 차라리 아무생각 없이 끌려다니고 싶다.
내 의지가 아니라 타인의 생각에 의해-
정말 복에 겨워 하는 소리겠지.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자유가 얼마나 축복받은 것이고 신성한 것인지를 망각한 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할 수가 없다.
사랑하고 싶다.
죽도록,미치도록 사랑하고 싶다.
그럴수가 없다.
의지하고 싶다.
의지할 곳이 없다.
그냥 멍하게 정신을 놓은채로 사는 요즘.
아등바등거리기도 벅찬 요즘.
가느다란 끈을 부여잡고 사는 요즘.
그렇게 위태로운 요즘.
그렇게 나는 나의 스물 하나를 맞이 하였다.
그런데 나는 나를 못믿으니 어쩌면 좋지...
이럴땐 차라리 아무생각 없이 끌려다니고 싶다.
내 의지가 아니라 타인의 생각에 의해-
정말 복에 겨워 하는 소리겠지.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자유가 얼마나 축복받은 것이고 신성한 것인지를 망각한 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할 수가 없다.
사랑하고 싶다.
죽도록,미치도록 사랑하고 싶다.
그럴수가 없다.
의지하고 싶다.
의지할 곳이 없다.
그냥 멍하게 정신을 놓은채로 사는 요즘.
아등바등거리기도 벅찬 요즘.
가느다란 끈을 부여잡고 사는 요즘.
그렇게 위태로운 요즘.
그렇게 나는 나의 스물 하나를 맞이 하였다.